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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화려한 날을 꿈꾸다 이미 들어선 겨울 몇차례 눈과 서리가 있었고 초록이 남아있을 거라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화단 한켠엔 아직 싱싱한 장미 잎과 파릇 파릇한 풀잎들이 따사로운 겨울 햇살을 받고 있다. 더보기
양수리 토담집 펜션에서 두 번째 찾은 곳 200년이 넘은 오래 된 집을 개량해서 펜션을 하는 곳 주인 아저씨의 넉넉한 웃음이 기억되는 곳 오래된 시골집의 편안함 벽난로의 낭만 . . . 더보기
전시회 중... 전시회 개전식이 있던날 잠시 담배 한대 태우면서... ^^* 더보기
반영 겉은 반듯하게 할 수 있어도 흔들리는 내면은 ..... 더보기
가을을 찾아서... 2 해가 저물며 하얀 억새가 어둠에 묻힐 무렵 빛은 다시 그들을 불렀다. 더보기
가을을 찾아서... 1 차가워 진 날씨에 이제 마지막 힘을 다하고 있 장미 한송이 더보기
프로 모델 들어갈 때 봤는데 나올 때도 그자리 인천 대공원 호수 이곳 저곳을 다니며 모델이 되어 준다. 너무 질리지 않게 여러 포즈를 취한다 걷기도 하고 깃털도 고르고 날개짓도 하고 한바퀴 비행도 하고 참 한가롭다... 더보기
가을 나들이 언젠간 나도 한가롭게...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 공원을 거닐고 있겠지... 더보기
가을 정취 회사 옆 야산에는 밤이 한창 떨어지고 있다. 내눈엔 안보이는데 동네 형님, 누님들은 한 바구니씩 담아간다. 더보기
국화와 만나는 가을 인천 대공원에서 만난 국화 더보기
비오는 날 더보기
노랑어리연 계양산 지선사에서 만난 노랑 어리연 . . . . . . . . . . 조름나물과에 딸린 다년생 수초(물풀). 지름 5~10 cm로 엷은 타원형인 잎은 물 위에 떠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잎 가장자리에 약간의 톱니가 있고, 연한 잎은 먹는다. 실 모양으로 긴 줄기는 물 속에서 비스듬히 자라며, 물의 깊이에 따라 길이를 조정한다. 꽃은 6~9월 사이에 오이꽃과 비슷하게 피는데, 밝은 황색을 띤다. 꽃받침은 털이 있고 파진다. 꽃잎은 5 개다. 못, 개천에 나는데, 전북ㆍ경남ㆍ경기에 분포한다. 더보기
잠안오던 밤 더보기
작업장 더보기
구슬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