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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양수리 토담집 펜션에서








두 번째 찾은 곳
200년이 넘은 오래 된 집을 개량해서
펜션을 하는 곳

주인 아저씨의 넉넉한 웃음이 기억되는 곳
오래된 시골집의 편안함
벽난로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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